(엡 2:6-9) THE DIFFERENCE BETWEEN ROOT AND FRUIT 뿌리와 열매의 차이점 > 말씀과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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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삶

August 13, 2026 . OCH (엡 2:6-9) THE DIFFERENCE BETWEEN ROOT AND FRUIT 뿌리와 열매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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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by grace you have been saved --- not by works, so that no one can boast. ㅡ Ephesians 2:8-9


--- 너희가 그 은혜에 의하여 --- 구원을 받았으니 ---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엡 2:8-9)


The English politician William Wilberforce is best known for his efforts to end slavery in the British Empire. It was a decades long struggle, but abolition was finally accomplished.


영국 정치가 윌리엄 윌버포스는 대영제국에서 유지되던 노예제도를 끝내기 위해 지칠 줄 모르는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일은 몇 십년에 걸친 긴 싸움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마침내 노예제도는 폐지되었습니다. 


Wilberforce not only had great determination; he was able to discern spiritual truth. He was perplexed that many who considered themselves Christian supported the slave trade, which he believed was in opposition to Christian faith. In response he wrote [A Practical View of Christianity ]to show the danger of making good behavior the basis for salvation.


윌버포스는 단호한 결단력만 아니라 풍부한 영적인 진리를 파악하는 명민한 지성도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는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칭하는 많은 사람들이 노예 매매를 지지한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노예 매매는 기독교 신앙에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그는 믿었습니다. 그는 이 문제를 다룬 책을 한 권 썼는데, 그 제목이 [기독교에 대한 실천적 견해]엿습니다. 그의 주요점은 선한 행위를 구원의 기반으로 삼는 위험을 드러내려는 것이었습니다.


Can you imagine a politician today calling for social reform by making direct appeals to Christian doctrine? That's what Wilberforce did. He rightly pointed out that good works do not creat new life in Jesus; they demonstrate it.


오늘날의 정치인 중에서 기독교 교리에 직접 호소에서 사회 개혁을 촉구하는 정치인을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윌버포스가 바로 그렇게 했습니다. 그는 선행이 예수 안에서의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생명을 드러내준다는 사실을 올바로 지적했습니다.


People who consider themselves "good' but do not abide in Christ are placing more trust in their own work than in God's. But the only possible result is nominal Christianity - surface - level goodness without internal renewal. That's why Jesus called the Pharisees, who were undoubtedly very good people, "whitewashed tombs"(matthew 23:27). 


자신을 "선하다"고 여기면서도 그리스도 안에 거하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신뢰하기보다는 자신의 업적을 더 신뢰하고 있는 것입니다. 윌버포스가 우리를 일깨워주듯, 그 결과는 기독교가 무늬로서만 나타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무늬만의 기독교는 내면의 변화는 전혀없이 표면만 선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ㅡ 매우 선한 사람들이었을 것임에 틀림없는 ㅡ 바리새인들을 "회침한 무덤"이라고 부르셨던 것입니다(마 23:27 참조).


Obedience is the fruit, not the root, of being accepted by God . Work hard at being good, but always remember that your good works "show the incomparable riches of his grace."


순종은 열매로 나오는 것이지, 뿌리가 아닙니다. 그 열매는 하나님에게 받아들여진 결과로 나오는 열매입니다. 선한 일에 열심을 내십시오. 그러나 언제나 기억할 것은 여러분의 선한 수고가 "그의 은혜의 비할 바 없는 부요함을 드러낸다"는 점입니다.


PRAYER (기도)


Lord, sometimes I forget that the good works I do are the result of your grace. Forgive me for robbing you of your glory.. In jesus' name, Amen. 


주님, 때때로 저는 제 자신의 선한 행위에 우쭐해집니다. 그리고 제가 한 그 선행이 주님의 은혜의 결심임을 잊어버립니다. 주님의 영광을 앗아가 버린 저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에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